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황(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설명 ==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무력은 거의 항상 90~91, 삼국지 10 이후로 통솔력도 80대 후반~90대 초반을 찍고, 지력도 70대 중반에 성격유형도 냉정 등의 계략 방어에 좋은 성격 유형을 받는 S-급 무장으로 등장한다. 타 주력 장수 대비 살짝 아쉬운 무력도 전용 무기 대부가 등장하는 시리즈에서는 보완이 가능하다.[* 삼국지 5에서는 기본무력과 대부 무력보정이 시리즈 사상 가장 높을때라 무력이 최대 99까지 찍힌 경우가 있다. 그 외에는 대체로 대부 보정 포함 90~94정도로 책정된다.] 위나라의 네임드 장수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이미지가 정립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매번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일러스트가 전작에 비해 현저하게 바뀐다. 일러스트는 8편과 9편, 12편, 13편 처럼 투구를 쓴 전형적인 맹장으로 그려진 일러스트가 있는가 하면, 나머지 작품들에서는 두건을 쓴 일러스트로 등장한다. 아무래도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의 영향을 받은 듯.[* 이는 같은 작품에서 두건을 쓰고 나오는 [[강유]], [[능통]], [[관평]], [[이전(삼국지)|이전]] 등이 여전히 삼국지 일러스트에 두건을 쓰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정확히는 고전작, 영걸전, 10편 등에서는 푸른 두건을 쓴 이미지가 이미 정립 되었으나 어째선지 8에서 한번 틀어진 이후로 왔다갔다 하는 걸 볼 수 있다. 12, 13 등 최근 시리즈에서는 [[조인]]처럼 특유의 투구와 무구(대부)를 착용하여 등장하면서 이미지 정립을 하나 싶다가, 14에서 갑자기 11 시절의 두건을 쓴 모습으로 회귀하였다. 그 와중에 은근히 퍼스널 컬러는 보라색으로 정착이 된 듯하다. 언제나 초기 시나리오부터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막상 서황이 등장하는 도시가 [[조조]]군의 전통의 거병 지점인 진류와는 떨어져 있기에 항상 타 세력에서 서황을 먼저 등용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생긴다. 의리가 시리즈 전통으로 높고 능력치가 만만치 않아서 잡아서 등용하는 게 은근히 골치 아픈 편. 그나마 [[동탁]] 측에 등용되면 [[이각]], [[장제(후한 군벌)|장제]] 세력에 가게 되는데 둘 다 약하기 때문에 멸망시키고 등용하는게 가능하다. 번성공방전에서 자신이 이긴 [[관우]]보다 통솔력이 낮게 측정된다. 다만 관우는 삼국지 시리즈에서 통솔력이 항상 95~100에서 왔다갔다 고평가를 받아왔던 편인지라 [[조인]], [[육손]],[* 삼국지 6, 9에서는 관우보다 통솔력이 높다.] [[여몽]]도 마찬가지고 서황의 통솔력이 관우보다 높아지면 밸런스적으로 문제가 있기도 하다. 서황이 연의에서 일기토만 잘하는 장수라는 이미지가 굳어져서 그런지 무력은 조조군 내에서 순위권 안에 들지만 통솔력이 정사에서의 모습 대비 낮게 나온다. 삼국지 12에서는 드디어 90대를 찍어 위나라 플레이어의 아쉬움 중 하나를 해소했으나 13에서 다시 80대 후반으로 떨어졌다. 전 시리즈 공통으로 수명이 길어서[* 228년 사망으로 되어 있는데 후기 시리즈에서는 '''비자연사''' 판정으로 10~20년 더 산다. 즉 단순 20년만 더하면 '''248년'''으로 [[왕평]]과 같은 해에 수명이 간당간당해서 죽는 셈.] [[조운]] 같은 S급 장수들이 다 죽을 때 [[장합]]과 함께 무쌍난무를 펄치는 활약상을 보인다. 시리즈가 지나면서 능력치를 조운의 하위 호환에 맞춘 건 조운보다 오래 살 수 있다는 점[* 비자연사 판정이기 때문에 20년은 더 오래 해먹는다.]에서 장합과 같이 약간은 핸디캡을 준 모양이다. 서황의 상징 중의 하나인 '대부'는 시리즈 마다 없어졌다가 생겼다가를 반복하기에 본의 아니게 서황의 능력치를 자주 변화시킨다. 그러다가 [[삼국지 11]] 이후로는 고유 조형을 신경쓰고 12 이후로는 대부라는 고유 무기를 신경 써주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